그의 얼굴의 얇은 라인과 부드러운 명암들, 그것은 신만이 창조 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물론 따라 그릴 수가 있기는 하지만, 거기에 영감을 받아 다른 작업(건축이나 미술이나)하기 시작하면 언제나 끝은 나의 한계를 알고 끝이 난다. 이번에는 다행이 아이의 얼굴을 그리다 이번 건축물에서 풀지 못하는 어려운 숙제의 힌트 얻어서, 진행할 수 있었다. The thin lines and soft contrasts of his face, I think only God can create. Of course, I can try to copy it, but when I get inspired by it and start working on something else (architecture or art), I always end up knowing my limitations. This time, luckily, drawing a child's face gave me a hint of the difficult task of solving this architecture, and I was able to proc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