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 people in South Korea invest in stocks, hoping to get a piece of the cattle "jackpot. In reality, the "jackpot" in stocks is speculation. In a rapidly changing market, our money is bound to decrease in value, and it is difficult to share it, start a family, and live a life. As an architect and art student with no concept of a salary, I feel the pressure of steadily increasing market prices and inflation. The Nordics I know are not wealthy, but they don't have to worry about eating. For example, milk that costs 0.9 euros in Korea costs 3 euros. This is only a partial story. Even pasta, noodles, and rice have quadrupled in price. I miss living abroad all over again. At least I don't have to worry about going hungry or having enough to eat. Of course, Jesus is constantly providing for us here and now, but the fact remains that we live in sin, so I'm just afraid to buy a carton of milk. Perhaps a little further down the road, we'll be afraid to provide for our children's basic needs. That's why I said in the previous post to invest in publicly traded companies. If you look at a portfolio of stocks for at least three years, and you put your capital into hard-working companies that aren't tampered with by manipulators, your money will at least go up with inflation. As a single writer, it's hard to make a steady income, and I don't know what the future holds, so I can't afford to live off of one paycheck for months on end. It also means that a company that goes public will continue to strive, improve, and evolve, so if I give you this money, you can use it to hire one more person to work for me. What I really ask Koreans is not to play around with stocks. You have to keep investing in companies that are working hard. Don't play around with them for the sake of speculation. You should trust them with your money, and they should trust you with their work.
Don't play games with companies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주식으로 투자하여 소의 '대박'을 노린다. 사실 주식에서 '대박'은 투기와 같다. 급변하는 시장속에서 우리의 돈은 가치가 떨어질 수 밖에 없고, 받은 돈으로 나누고, 가정을 꾸리고, 삶을 꾸려 나가긴 어렵다. 꾸준히 증가하는 시장의 물가와 월급이란 개념이 없는 나 자신(건축가이자, 미술학도)로서는 물가에 대한 부담을 상당히 느낄 수 밖에 없다. 내가 아는 북유럽은 부유하지 않아도 먹는 것 하나 걱정은 없었다. 가령 예를 들어 0.9유로 하는 우유를 한국에서 먹을라면 3유로를 줘야 한다. 이것은 단편적인 이야기 일 뿐이다. 심지어 파스타 면, 쌀 또한 4배나 급증했다. 다시금 해외의 삶이 그리워 진다. 적어도 배고품이나 먹을 것에 대한 걱정은 없다. 물론 예수님께서 지금 여기에서도 끊임 없이 채워 주시지만, 우리가 죄속에 살아가는 인생이란 것은 변함 없기 때문에 우유 한팩을 사먹기가 겁이 날 뿐이다. 아마 조금 더 나아가면, 나중에는 아이들이 꼭 먹어야 할 기본적인 영향소에 맞춰 사는 것도 겁나는 일이 되어갈 것이다. 나는 그래서 바로 전 글에서 우상장 하는 기업에 투자를 하라고 했다. 최소한 3년 이상의 주식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협잡꾼들이 손대는 곳이 아닌, 열심히 일하는 회사에 자본을 맞기면, 적어도 물가에 맞춰서 자금은 올라가기 때문이다. 내가 한명의 작가로서 꾸준한 수입은 힘들기 때문에 한번의 수익으로 몇 달을 나눠 먹기에는 나의 앞날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우상장 하는 기업은 그만큼 꾸준히 노력하고, 개선해 나가고, 발전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나 대신 이 돈을 줄테니 이 돈을 가지고 한명이라도 더 고용해서, 나대신 일해 달라는 뜻도 있다. 내가 한국인에게 정말 부탁하는 것은 주식으로 장난 치지 말라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기업에게 꾸준히 투자를 해줘야 한다. 그 회사를 가지고 주식투기의 목적으로 장난을 쳐서는 안된다. 그들에게 당신 돈을 믿고 맡겨 놔야지 그들도 당신의 투자한 돈을 믿고 일 할 수 있는 것이다.
기업을 가지고 돈놀이를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