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입장에서 보는) 근린생활시설 건축과 대지, 사업성과의 관계 1부

근린생활시설의 건축과 대지, 사업성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체험적으로 아니면 미시적으로 이것들의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만약 당신이

 "개인사업장을 하거나, 건축을 하거나, 건축예정자, 또는 설계자 이거나, 땅을 가지고 있거나, 거기에 관계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건축이나, 대지의 특성, 사업성에 관해 놓칠 가능성"


이 높다. 왜냐하면 이건 개인적인 심경의 변화나 기초 학습이나, 문화적 특성 따라 바라보는바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건물과 대지, 사업성과 관계를 자기 자신이 뚜렷이 냉철히 점검해봐야 한다. 

다른글에서와 마찬가지로 건축가가 작품(건물소스 또는 건물을 통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지 않는 한, 대지의 맥락과 사업성이 결정되는 영향이 크다.


다행이 이제는 플랫폼의 시대라 상권과 상관없이 사업을 운행을 할 수 있지만, 앞서 직접 보여줘야 하는 사업들에게는 커다란 영향이 있다.


 건축과 대지한계 그리고 그것을 뛰어 넘는 건축 프로그램: 


건축물은 특정 대지에 건설되며, 건축물의 종류와 크기는 대지의 특성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대지의 크기, 형태, 지형, 주변 환경 등은 건축물의 배치, 구조, 디자인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요소를 사용하여, 대지의 맥락을 바꿀 수 있는 건 뛰어난 건축가의 헌신적인 설계가 대지의 맥락을 뛰어넘고, 대지 조건에 억업 되지 않는 성공적인 건축물을 만들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예시가 있는데 수요에 넘쳐 생겨난 건물 또는 프로그램 이라면, 건축가는 거기에 기대서 설계할 수 있지만, 수요가 없는 곳에 새로 생겨난 건물은 사업성이 매우 떨어 짐으로 건축가에게 특별한 요구를 하거나, 건축주가 건물의 프로램과 자신의 사업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같이 하며 진행해야 한다.  


예시1) 수요가 풍요로울 때 " TKTS - time square " 

이것은 타임스퀘어에 있는 TKTS란 관람석이다. 밑에는 티켓을 파는 파빌리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것은 이 파빌리온은 많은 상 

 (American Institute of Graphic Arts 의 Excellence in Communications Graphics를 포함하여 많은 디자인 상을 받았습니다. The City Club of New York 's Albert S. Bard 건축 및 도시 디자인 상 수상; 및 NY State Association of Architects Certificate of Merit for Design Excellence를 수상)


했는데 이 것이 가진는 의미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이것이 ‘타임스퀘어’에 있기 때문에 유명해 진것인지, 대단한 건축물이여서 유명해진지를 말이다.


 2)쌈지길 -


 대한민국 쌈지길은 ‘개인적인’건축물이면서 공공적 프로그램을 가졌다. 

   그것이 하나의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이 들어와 사람을 구경할 수 있는 프로그램적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이것은 건축가와 건축주의 세심한 협상과 타협의 결과물이면서, 개인 사업장을 하나의 가보고 싶어지는 ‘관광의 대상이 되는 건물’로서의 건축물의 힘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그 대지의 인프라가 있을 때, 인프라가 없을 때의 맥락에서 구분지어 본다면 상가건축의 상업성과 건축의 프로램으로 인하여 생기는 인프라의 확장성을 명확히 구분지어 어떠한 건축이 이 대지에서 나은 건축물이 될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될 수 있다. 

    이것이 사업성과 건축으로의 연결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업성과 건축은 그러므로 모든 근린생활시설 사업성을 고려해야 한다. 사업성은 건축물의 운영 및 유지에 필요한 비용과 수익 간의 균형을 의미한다. 건축물이 사업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초기 투자비용, 운영비용, 예상 수익 등을 고려하여 사업성 분석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근린생활시설의 건축을 위한 대지 매입 비용, 건설 비용, 운영 비용 등을 고려하여 사업성이 있는 프로젝트인지 평가해야 하고 대지가 존재한다고 하여 건폐율과 용적률이 최고로하여금 짓는 것은 초기 투자비용 및 운영비용 회수의 위험을 높일 뿐이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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